홍콩보험 설계사

https://v.daum.net/v/20230127152410956 👉 개인 연금이 꼭 필요한 시기입니다.

커피는 좋아해도 차를 즐기는 사람은 아닌데,  예뻐서 샀다😆 심지어 저 브랜드를 어떻게 읽는지도 모른다. WG tea라고 읽으면 되나? 마카롱 6개 + 차 한잔 세트가 148 홍콩달러 한화로23,000원이 넘지만, 너무 예뻐서 집에 와서도 계속 기분이 좋았다. 이런 게 가심비라고 하나보다~ 차 맛을 모르지만 마시기에 부담이 없었고, 마카롱도 많이 달지 않고 좋았다. 다음에 기분 우울 할 때 한 번쯤 더 사거나, 친구 좋은 일 있을때 사주고 싶을 것 같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102567021 기사 내용 중 일부 “자산이 많은 고객 중에는 해외 보험 상품을 활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단순 투자 외에 방카슈랑스 상품을 활용해 해외 분산 투자나 환차익 효과를 노릴 수도 있다. 해외 자산 및 지수를 기초로 하는 상품이나 외화 보험에 가입하는 방식이다. 해외 주식이나 펀드를 사들여 투자 국가를 분산하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는 게 PB들의 설명이다. 최홍석 신한은행 잠실 PB팀장은 “자산이 많은 고객 중에는 해외 보험 상품을 활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며 “홍콩, 싱가포르 보험 상품이나 S&P600지수 등에 연동된 상품 등이 대표적” 이라고 말했다. 달러화 등 외화를 기초로 하는 외화보험도 살펴볼 만한 상품이다. 보험료를 납입하는 시점 이후 상대적 강세가 예상되는 외화로 운용하는 보험에 가입하면 향후 환차익을 누릴 수 있다. 매달 내는 보험료를 외화 환율 기준으로 내기 때문이다. 물론 보험금을 외화로 받기 때문에 환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홍콩에서 월드컵 중개 홍보할 때, 세계적인 선수중에 몇 명을 홍보물에 넣었는데 우리 손흥민 선수 있네요, 오다가다 저 홍보물 볼 때마다 뿌듯하고 좋았어요. 너무 수고하셨고 행복했습니다.

 홍콩 대관람차(HKOW)는 홍콩 중부의 센트럴 하버프런트에 위치한 60미터(197피트) 높이 대관람차입니다. 가죽 시트와 투명 유리 바닥 바닥이 있는 VIP 곤돌라 1개를 포함하여 42개의 곤돌라가 있습니다. 모든 곤돌라는 에어컨과 통신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각 놀이 기구는 2~3회 회전하며 약 15분이 소요됩니다. 5인승 VIP 곤돌라를 제외하고 각 곤돌라는 최대 8인승입니다. 현재는 인접한 AIA Vitality Park를 운영하기 위해 AIA Group과 협력 관계를 맺은 The Entertainment Corporation Limited(TECL)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2022년 11월 말 즈음 어느 날, 동거인과 대관람차를 타러 갔습니다. 출퇴근하면서 항상 보는 건데 여기 사는 저희들도 저게 진짜 타는 건지 특별한 날에만 운영을 하는 건지 그냥 장식인지 잘 몰랐어요. 인터넷 검색하다 누군가 탔다는 얘기를 보고 동거인이 검색하고 갔습니다. 홍콩 사람인 동거인도 처음 타본다고 하네요 1인당 20 홍콩달러(3,500원 정도) 결제를 했어요 저희 말고도 관람차를 타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끊이지 않고 있네요 고소공포증이 있어 그런가 안전한 걸 알면서도 무섭더라고요, 그래도 높은 데서 보는 홍콩은 참 예뻤어요, 산을 다니면서 보는 홍콩이랑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비 오고 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아~ 예쁘다 싶더라고요 저렴한 비용에 나름 추억 잘 만들었습니다 :)

 저는 홍콩에서 Now tv로 월드컵을 봅니다. 홍콩은 한국처럼 방송사에서 무료로 보여주지 않아요. 제가 얼마 전에 휴대폰 요금제 계약이 끝나서 재 계약을 했고 그때 재계약 선물이 Now tv 월드컵 시청권이었어요. 통신사는 CSL입니다. 동거인이 제가 통신사에서 받은 문자로 어딘가에 링크하고 열심히 정보 입력하고 했더니 집 tv로 월드컵 시청이 가능하네요 손흥민 선수 다치지만 말아라 했는데 중간에 한번 아찔했고, 이강인 선수 슛돌이 시절부터 봐와서 경기 출전하길 바랐는데 경기 뛰는 걸 보니 좋네요~슛돌이 시절에 무슨 꼬맹이가 축구공이 발에 붙은 거처럼 잘하나 신기했거든요~ 축구 중개가 광동어가 무슨 말인지 대부분 못 알아 들었는데 그래도 오래간만에 애국심 뿜뿜한 시간이었습니다. 16강 진출 가자!!